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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출 초보 무역 꿀팁] #6_Bill of Lading, B/L 서류 이해하기
수출 꿀팁
안녕하세요~
딜리버리아이오 고객 매니저 김차차입니다~!
앞서 무역에서 중요한 서류인 PI, CI, PL 작성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!
이번에는 B/L에 대해 이해해 보기로 하겠습니다!
오늘도 천천히 잘 따라와주세요~!~!🤩
B/L(선하증권)이란?
Bill of Lading, 선박 회사나 포워더가 발행하는 유가증권(=돈)으로
적재된 화물의 명세, 포장, 수하인 등의 정보를 명시한 서류입니다.

<House B/L, Copy B/L 예시>
T/T in advacne(선불 송금)이 아닌 L/C(신용장)이나 D/A, D/P로 진행할 경우 수출자는
선적이 완료된 후 선하증권을 발급받아 수출대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.
수입자는 선하증권 원본을 입수하여 선박회사에 제출 후 화물을 인도 받게 됩니다.
T/T in advance 가 아닌 경우에는 Original 원본 B/L이 필요하며,
원본 B/L은 포워딩회사 사인이 날인된 서류로, 총 3부+은행보관용 1부를 발행합니다.
원본 3부 중 1부는 화주용으로 포워딩업체에서 수입자에게 우편으로 전달됩니다.
원본 B/L이 있어야 물건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'유가증권'으로 분류가 되는 중요한 서류입니다.

나머지 원본 1부는 판매자가, 1부는 포워딩 업체가 보관합니다.
B/L의 종류는 선사에서 발급하는 전체 선적화물에 대한 Master B/L과
포워딩업체에서 발급하는 내 물품에 대한 House B/L이 있는데,
B/L 발행자 정보에 Issued by 선사명이 씌여있으면 Master B/L,
Issued by 포워딩 업체명이 있으면 House B/L입니다.
통상 House B/L을 원본 B/L로 사용합니다.
B/L 번호를 입력해서 적재확인을 하거나, 화물 추적을 할때 넣는 번호가 이 House B/L 번호입니다.
다만 L/C 거래에서 신용장에서 Master B/L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

이럴때에는 신용장 내용에 따라서 Master B/L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.
T/T in advance, 즉 선불로 대금 지불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
이미 화물에 대한 권리가 수입자에게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
포워딩에서 Surrendered B/L을 원본이 아닌 Copy본으로 발행해 주어도
수입자가 카피본으로 화물을 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.
때문에 T/T 건으로 진행하게 되면 포워딩업체에
B/L을 Surrender B/L로 발행해 달라고 요청하시고
카피본을 채팅, 이메일 등으로 바이어에게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.

Surrender B/L은 따로 형식이 있는 것은 아니고
B/L에 Surrendered 또는 Telex release라고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.
<Surrender B/L 표기>
조금 어려운 내용이였는데 끝까지 잘 따라와주셔서
감사합니다🙇♂️🙇♂️
마지막 꿀팁까지 다같이 가보자고~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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